
후보에 대한 친한계의 지원을 놓고도 파열음이 나온다. 당 지도부는 한 후보의 예비후보 등록에 동행한 당 소속 한지아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고, 이에 친한계는 “내부 총질”이라며 반발하고 있다. 한 후보가 9일 공식출마 기자회견과 10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예고하고 있어 당권파와 친한계의 갈등은 이번 주말을 고비로 한층 더 격화할 전망이다.
며 계엄 해제 표결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거론하며 물러서지 않고 있다. 선거가 임박해서도 전열을 정비하기는커녕 내홍을 이어가는 국힘의 행태에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. 공천 명단을 보면 이 당이 쇄신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문이다. 국힘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태규 전 부위원장을 각각 대구 달성과 울산 남갑에, 윤석열 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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